We produced the Le Coq S/S 24 campaign through two different concepts.
The 'NEW SEASON' concept featured actors Shin Ye-Eun and Bae In-Hyeok - who perfectly captured the excitement and butterflies felt at the start of a new college semester. The second concept, 'SUNDAY DATE', showed couple on an energetic sports date - spending a day at the tennis court. We shot the lookbook with this healthy atmosphere, which was further elevated by capturing the great chemistry of the couple.
르꼬끄 24 S/S 시즌 캠페인은 두가지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.
'NEW SEASON'은 새 학기를 맞이한 설렘이 느껴지는 캠퍼스에서 컬리지 라이프를 즐기는 '신예은', '배인혁' 두 배우의 모습을 포착하였습니다. 'SUNDAY DATE' 는 테니스 코트 위에서 일요일 스포츠 데이트를 하는 커플의 에너지틱한 하루를 보여주었습니다.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무드의 룩북 촬영과 함께 두 배우의 커플 케미가 담긴 영상 촬영도 진행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