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fter over a year of planning, we produced the pop-up campaign for Hey"dealer x Amore Pacific. The task not only involved project planning, visual branding, and 3D video + website design - but also vending machine production, event hosting, and on-site operation.
The project touched down in a total of 12 spots across 7 cities throughout Korea, and successfully strengthened consumer awareness. Despite operating cross-country, the project's single vending machine pop-up generated zero waste.
헤이딜러 X 아모레퍼시픽 ‘내차조향소’ 팝업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. 1년에 걸쳐 프로젝트 기획부터 비주얼 브랜딩, 3D 영상, 웹사이트, 자판기 제작, 행사 진행까지 팝업 운영 전반을 맡아 진행하였습니다.
이번 프로젝트는 3개월간 전국 7개 도시, 총 12개의 스팟을 돌며, 다양한 헤이딜러 고객들을 만났습니다. 내차조향소는 자판기 단, 1대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, 전국 팝업임에도 불구하고 폐기물 제로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였습니다.